케이윌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서인국과 씨스타 다솜.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과 씨스타 다솜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4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인국 옆 혹시 씨스타 다솜? 혹시 열애 중? 심야데이트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서인국과 다솜이 차 안에서 은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이 사진은 컴백을 앞둔 가수 케이윌의 신곡 ‘이러지마 제발’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으로 현장 스태프에 의해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인국과 다솜, 사귀는 거야?”, “삼촌 팬들 깜짝 놀랐겠다”, “정은지는 어쩌나” 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케이윌은 10월 11일 신곡 ‘이러지마 제발’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