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6일 오후 부산 우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다큐멘타리 영화 ‘앙상블’에서 관객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소집해제된 김남길은 배우가 아닌 제작자로서 무대 앞에 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