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예비군 셀카? ‘모자 삐뚤게 쓴 패기’

입력 2012-12-17 1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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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예비군 셀카’

‘최강희 예비군 셀카’

배우 최강희가 예비군(?) 셀카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군대갔다왔어요. 드라마 7급 공무원. 극외셀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검은색 점퍼와 모자를 착용한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그의 검은색 점퍼 속 군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최강희는 새하얀 피부와 동안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여워요”, “예비군 포스가 느껴지네요~”, “새 드라마 기대합니다”, “동안은 여전해! 부럽다”, “모자 삐뚤게 쓴 패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배우 주원과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최강희 예비군 셀카’ 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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