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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최근 몰라볼 뻔 ‘달라진 얼굴’ 충격

입력 2013-02-22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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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애 키우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표정이 죽어가네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더더더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커다란 눈과 하얀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보다 뚜렷해진 이목구비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이 왜 저렇게 커졌지”, “아기엄만데 관리 비결이 뭘까”, “이파니 점점 예뻐지는 듯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08년 전 남편과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 12월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출처│이파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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