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초희. 사진제공|
극 중에서 박찬우(고주원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코디네이터로 출연하는 오초희는 "출연 분량에 상관없이 윤코디로(오초희 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의 후속으로로 시청률 24.3%를 기록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저녁7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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