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밥상 공개, 못 먹어도 배불러~ ‘훈훈’

입력 2013-03-30 0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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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밥상 공개’. 사진출처 | 타블로 트위터

‘타블로 딸 밥상 공개’

가수 타블로가 딸이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가 밥 먹으라고 해서 나와봤더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이 차려준 밥상은 소꿉놀이 장남으로 한가득 차려진 밥상이었다. 올해로 4살인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이 차린 밥상에는 찌개와 토마토, 당근이 올라와 있었다.

‘타블로 딸 밥상 공개’에 누리꾼들은 “타블로 딸 밥상 받으니 너무 기분 좋겠어요. 비록 못 먹는 거지만 너무 귀엽다”, “타블로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타블로 딸 밥상 공개, 얼마나 뿌듯할까?”, “효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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