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임권택 감독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0월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의 개벽 거장 임권택의 세계’라는 제목의 한국영화 회고전을 열고 임 감독이 연출한 영화 70여 편을 상영한다.
이번 회고전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열흘 전인 9월23일 시작해 영화제 폐막일인 10월12일까지 20일 동안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임 감독은 1962년 데뷔작 ‘두만강아 잘 있거라’를 시작으로 2010년 ‘달빛 길어올리기’까지 101편을 연출하며 한국영화를 대표해온 감독이다.
회고전에서는 임 감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만다라’(1981년)를 비롯해 ‘씨받이’(1986년), ‘개벽’(1991년)이 소개된다.
또 ‘망부석’(1963년), ‘황야의 독수리’(1969년),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1971년) 등 임 감독의 초기 연출작까지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임 감독과 작품을 함께 한 배우 강수연, 안성기를 비롯해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 감독이 회고전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 프랑스 평론가 장 미셀 프로동, 중국 베이징대학교 교수인 다이진화 등이 나서 임 감독의 영화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10월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의 개벽 거장 임권택의 세계’라는 제목의 한국영화 회고전을 열고 임 감독이 연출한 영화 70여 편을 상영한다.
이번 회고전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열흘 전인 9월23일 시작해 영화제 폐막일인 10월12일까지 20일 동안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임 감독은 1962년 데뷔작 ‘두만강아 잘 있거라’를 시작으로 2010년 ‘달빛 길어올리기’까지 101편을 연출하며 한국영화를 대표해온 감독이다.
회고전에서는 임 감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만다라’(1981년)를 비롯해 ‘씨받이’(1986년), ‘개벽’(1991년)이 소개된다.
또 ‘망부석’(1963년), ‘황야의 독수리’(1969년),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1971년) 등 임 감독의 초기 연출작까지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임 감독과 작품을 함께 한 배우 강수연, 안성기를 비롯해 이창동 홍상수 봉준호 감독이 회고전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 프랑스 평론가 장 미셀 프로동, 중국 베이징대학교 교수인 다이진화 등이 나서 임 감독의 영화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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