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좌)-강승윤(우) 지하철 포착.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남보라(좌)-강승윤(우) 지하철 포착.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남보라 지하철 포착 화제…스타의 대중교통 사랑’

배우 남보라가 지하철에서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지하철을 탄 연예인들의 모습은 종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슈퍼스타K 2’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강승윤의 지하철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하철을 탄 강승윤은 특유의 매력을 숨길 수 없었다. 그는 선글라스와 데님 재킷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하철 포착 사진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한 일인데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여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누리꾼들은 “남보라 강승윤 연예인 맞네”, “남보라 지하철 포착, 꾸미지 않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 , “남보라 지하철 포착, 괜히 연예인이 아니구나”, “남보라 지하철 포착, 몇 호선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