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훈·배누리 열애설 “본인 확인 후 공식입장 밝힐 것”

입력 2013-11-01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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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훈·배누리 열애설 “본인 확인 후 공식입장 밝히겠다”

조수훈과 배누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TV리포트는 1일 오전 배우 조재현의 아들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과 신인 배우 배누리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수훈과 배누리는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친한 사이로 지내다 약 한 달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배누리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본인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 수 없다. 본인에게 입장을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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