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여신’ 정소림, 40대 맞아? 아찔한 몸매 과시

입력 2013-11-14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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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스포츠 대상’ 시상식 당시 정소림. 사진출처 | 정소림 트위터

정소림 게임해설가의 미모가 화제다.

‘지스타 2013’ 개막 하루 전인 지난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열렸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정소림은 긴 웨이브 머리에 금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40대 답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은 그의 볼륨 몸매를 한껏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정소림 캐스터, 나이를 잊게 하네”, “정소림, 몸매 대박이다”, “정소림 정말 섹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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