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시크하게 다리 꼬고…“귀여워”

입력 2014-01-08 1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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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퍼지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소녀가 동생으로 추정되는 아이에게 한 발로 우유를 먹이면서 태블릿PC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어려움 없이 소화하고 있는 모습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해”,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부모님한테 혼난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PC 중독아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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