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나 브라가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아나 브라가는 레몬색 비키니에 숏팬츠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겼다. 그는 주변의 시선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하의를 탈의했다. 급기야 비키니 상의를 벗고 누워 휴식을 취했다.
한편, 아나 브라가는 최근 플레이보이 베네수엘라판의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