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천이슬, 소파에서 다정하게 잠들어…누리꾼 반응?

입력 2014-05-06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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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천이슬, 소파에서 다정하게 잠들어…누리꾼 반응?

손호영과 천이슬이 다정하게 잠든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황영롱은 최근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촬영장에서 손호영과 천이슬이 잠든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황영롱은 4일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 씨"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서 나란히 잠 든 손호영과 천이슬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로 기댄 채 다정하게 잠든 손호영과 천이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천이슬의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을 걱정했다.

손호영 천이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호영 천이슬 사진, 양상국 질투하겠다" "손호영 천이슬 은근히 잘 어울리네" "손호영 천이슬 어쩌다 저렇게 자지?" "손호영 천이슬, 세상 모르고 자네", "손호영 천이슬 서로 체온 느끼면서 숙면하는듯"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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