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직접 운영 중…“3000평 규모, 놀이기구만 10여 종”

입력 2014-05-22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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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사진출처|방송캡처

임채무 ‘두리랜드’ 소개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각종 놀이시설과 함께 산 밑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였다.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3000평 규모에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특히 임채무는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가장 길고 크다는 점폴린을 자랑했다. 임채무는 "이건 내가 직접 디자인한 다리"라며 점폴린에 대해선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멋지네요",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자였구나", "임채무 두리랜드 한번 가보고 싶다", "임채무 두리랜드 꿈이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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