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채정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밤 공기 쌀쌀해요"

입력 2014-05-22 14: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 채정안 페이스북

'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개과천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 공기는 아직 쌀쌀. 매니저가 찍어준 현장사진. 다들 본방사수 하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개과천선'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담요로 몸을 감싸고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이날 '개과천선' 방송에서 채정안은 기억상실에 걸린 로펌 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분)의 재벌 약혼녀 유정선 역으로 첫 등장했다. 채정안의 강렬한 등장에 이날 '개과천선' 시청률은 9.4%를 기록, 지난회보다 1.3%P 상승했다.

개과천선 채정안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채정안, 더 예뻐졌네" "개과천선 채정안, 여신 등장" "개과천선 채정안, 드라마 더 재밌어지겠다" "개과천선 채정안,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