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2005년 사진 보니 깜짝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입력 2014-05-2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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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게시판

정소민, 2005년 사진 보니 깜짝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배우 정소민의 학창시절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27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정소민 2005년 앳된 여고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소민은 여고생답게 풋풋하고 앳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어묵을 양볼에 가득 넣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가운데 정소민이 최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정소민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소민 과거 사진,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정소민 과거 사진, 깜짝” “정소민 과거 사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재벌집 외동딸 강진아를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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