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하와이에서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누드톤의 비키니부터 파란색의 반두 비키니, 흰색의 모노키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촬영 중간중간 카메라를 보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 모델이다.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에 데뷔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