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권민’. 사진|나다스튜디오

‘윤지민 권민’. 사진|나다스튜디오


윤지민 권민 부부, 결혼 1년 만에 임신 ‘2세 비주얼 기대돼’

배우 윤지민 권민 부부의 임신 소식이 이슈가 됐다.

7일 한 매체는 복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지민이 임신 4개월 말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윤지민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임신 초기 임에도 지난 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귀부인’에서 유화영 역으로 열연했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12월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지민 권민, 2세 비주얼 기대돼” “윤지민 권민, 축하합니다” “윤지민 권민, 정말 기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민과 권민은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처음 만난 후 연을 쌓아오다 지난해 7월 13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