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2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8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75위에 안착했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매주 차트인하며 굳건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선전 중이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 2위로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모두 전주 대비 2계단 끌어올리며 6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도 14계단 수직 상승한 51위에 랭크됐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통해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일본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글로벌 음반 차트 정상을 찍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달에는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연달아 대상을 거머쥐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