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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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황재균이 지난해 깜짝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과정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한다.

황재균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프리미어12 우승, 메이저리그 도전,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굵직한 커리어를 쌓았다. 그런 그가 지난해 12월 은퇴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순간과 주변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밝히며 새로운 길을 택한 이유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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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능선수촌’ 입단을 선언하며 예능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스스로를 ‘예능 신인’이라 소개한 그는 김국진의 레전드 촛불쇼에 도전하고, 고전 예능 챌린지에도 나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공개하고, 메이저리그 시절 세운 특별한 기록과 ‘머신’으로 불리게 된 비하인드도 전한다.

그라운드를 떠난 황재균의 인생 2막은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