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아저씨 몸매 충격…연인 토니 가른은 ‘합격점’

입력 2014-07-08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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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IC / Splash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아저씨 몸매 충격…연인 토니 가른은 ‘합격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연인 토니 가른의 로맨틱한 키스 장면이 새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4월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물놀이를 즐기며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또한 백사장에 누워 일광욕하는 등 여유를 만끽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연인 토니 가른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찌고 배가 나온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의 나이로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1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함께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포착돼 교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이는 못 속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운동 좀 하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 충격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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