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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로한, ‘섹스리스트’ 담은 자서전 준비 중

입력 2014-08-0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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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자서전을 통해 모든 것을 밝힐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린제이 로한이 알코올, 마약 중독 등 모든 것을 담은 자서전을 발간할 예정이다"라며 "성관계 리스트까지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한은 최근 영국 대표 출판사를 다니며 자서전 발간에 대한 미팅을 진행 중이다.

한 측근은 "로한이 출판사 미팅에서 말한 사실들은 모두를 놀라게할 만한 것들"이라고 전했다.

또 린제이 로한이 자서전 발간과 관련해 자신을 도와줄 대필 작가를 찾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주로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던 작가들을 물색하고 있으며 J.K.롤링에게도 구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월 미국 매체 ‘인 터치 위클리’는 린제이 로한이 성관계를 가진 36명의 유명인 이름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4-08-07 16:48:59
      똥개와 같은 부류 ,성매매와 무엇이 틀린것은 단하나,배우라는 고급 성매매자라는것뿐,
      그냥 몸 주는것이 아니고 돈 밭아 저축는 커능 몸하나 팔아먹은 연예인,
    • 2014-08-07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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