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추석 인사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입력 2014-09-08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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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7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에 자연스럼게 이마를 드러낸 성유리는 여전히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지난달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 촬영에 돌입, 지진희, 김성균 등과 호흡을 맞춘다. '여름에서 내리는 눈'은 2015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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