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단짝'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을 방문했다.
15일 디스패츠의 보도에 따르면 박신혜는 서태지와 함께 최근 딸을 출산한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D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아역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산후조리원에는 이은성의 남편 서태지와 김종서도 함께 했다.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 부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 이은성 친한 친구가 있었구나!”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 절친이구나”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 득녀 축하해요” “박신혜 이은성 서태지, 이은성 활동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햔편, 박신혜는 오는 11월 SBS 새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피노키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 최인하를 연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