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족구왕’의 주연 배우 황승언이 화제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올려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상큼한 미소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황승언은 최근 영화 팬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독립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안나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족구왕’은 CGV ‘무비꼴라주’ 10월의 상영작으로 선정돼 흥행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