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화보 촬영 중 ‘아찔한 순간’

입력 2014-11-18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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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독특한 비키니 화보 촬영에 임했다.

15일 미국 파파라치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이날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말리부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이날 로지 허팅턴은 피부색과 유사한 색의 비키니를 입고 가슴은 보라색 꽃으로 가렸다. 비키니 위에 흰 드레스를 입어 마치 여신과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영화 ‘트랜스포머 3’의 여주인공인 로지 헌팅턴은 2011년 해외 유명 잡지 맥심과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매드 맥스 4- 분노의 도로’에 조연으로 출연 예정이며, 현재 각종 화보 모델로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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