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유준상 두 아들, 10년 뒤 배우해도 될 듯 ‘벌써 미남’

입력 2014-11-1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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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아들. 사진출처|방송캡처

홍은희 유준상 두 아들, 10년 뒤 배우해도 될 듯 ‘벌써 미남’

배우 홍은희 유준상 부부의 훈남 아들들에 누리꾼들이 격하게 반응했다.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두 아들은 아역 배우 뺨치는 외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아들은 유준상을 빼닮은 듯 에너지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아들, 벌써 미남” “홍은희 유준상 아들, 배우해도 될 듯” “홍은희 유준상 아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3월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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