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의 사진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2일) 오후, 이정재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 (www.facebook.com/cjesjungjae)을 통해 공개된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와 최동훈은 지난주 ‘몽벨’이 전속 모델 이정재와 영화 ‘암살’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인 다운 점퍼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이 촬영 모니터 앞에서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올해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