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복근 자랑

입력 2015-01-15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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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여신’으로 떠오른 EXID 하니가 군살 없는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하니는 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star1) 2월호를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M.I.B 강남과 함께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보정 없는 ‘무결점’ 완벽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쁜 외모 덕분에 EXID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꼽힌다”는 질문에 하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같다”며 “일명 ‘입덕 멤버’로 꼽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하니는 “EXID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나는 가장 먼저 이목을 끌긴 하지만 결국은 모두들 다른 멤버들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늘어놨다.

‘男心’을 사로잡은 하니의 완벽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1월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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