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한 이리나 샤크의 섹시한 뒤태가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 서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리나 샤크의 엉덩이에는 사람의 손바닥 모양으로 모래가 묻어 있어 보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와 연인이었던 크리스아누 호날두는 20일 공식성명을 통해 결별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호날두와 결별 이리나샤크 호날두와 결별 이리나샤크 호날두와 결별 이리나샤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