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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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섭 TV조선 앵커가 방송 중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앵커 엄성섭은 이완구 후보자와의 대화를 녹취한 한국일보 기자에게 “녹음을 해서 타사에 주고, 자기가 새정치민주연합 00도 아니고,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말했다.

앵커 엄성섭은 1999년 한 전자신문의 기자로 입사해 2000년에 MBN으로 이직한 엄성섭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정치부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뉴스와이드 참’, ‘TV조선 뉴스1, 7, 9, 12’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와 ‘주말뉴스 토일’의 진행을 하고 있다.

쓰레기 발언 엄성섭 앵커를 접한 네티즌들은 “쓰레기 발언 엄성섭 앵커, 기자면서 방송에서 그런 말을 쓰다니 실망스럽다”, “쓰레기 발언 엄성섭 앵커, 할 말 못 할 말이 있는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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