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지성, 택연바라기? “택연에게 맛있는 요리 해주고파”

입력 2015-06-12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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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삼시세끼’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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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지성, 택연바라기? “택연에게 맛있는 요리 해주고파”

'삼시세끼 지성'

‘삼시세끼’ 지성이 일명 ‘택연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

‘삼시세끼’ 5회 예고편에서 지성은 “택연 같은 동생 갖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삼시세끼’ 제작진에 따르면 지성은 택연의 요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지성은 매 요리를 하는 순간마다 택연에게 의지해 쫓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성은 “언젠가 택연처럼 요리를 잘하게 되면 다시 방문해 택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삼시세끼’ 지성편은 tvN에서 12일 확인할 수 있다.



'삼시세끼 지성' '삼시세끼 지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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