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이 새 앨범 'NATURAL BORN TEEN TOP'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멤버 니엘의 몸무게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니엘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설특집 '2015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를 부드러운 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니엘은 이날 "현재 몸무게가 59kg"라며 "아무리 삼시 세끼를 다 챙겨 먹고 야식까지 매일 먹어도 살이 안 찐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은지원은 "몸무게 중 입술만 4kg가 나가겠다"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틴탑은 22일 자정 6집 미니앨범 'NATURAL BORN TEEN TOP'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