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노홍철 영입설 일축…‘그 녀석’ 결국 유재석과 다른 길?

입력 2015-07-16 1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FNC 노홍철 영입설 일축…‘그 녀석’ 결국 유재석과 다른 길?

FNC 노홍철 영입설 일축…‘그 녀석’ 결국 유재석과 다른 길?
FNC 노홍철 영입설 일축…‘그 녀석’ 결국 유재석과 다른 길?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방송인 김용만과 노홍철 영입설을 일축했다.

16일 FNC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용만, 노홍철과 만남을 가진 건 사실이나 친분에 의한 사적이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노홍철과 김용만은 현재 각각 음주 운전과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하고 있으며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