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JTBC‘마녀사냥’ 104회 녹화는 서인영과 나비, 그리고 슬리피 등 3명의 게스트와 함께 했다. 녹화 도중 가수 나비는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가슴이다. 600만원을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나비가 “보통 그 정도 들지 않냐?”고 말하자, 자연스레 출연자들은 서인영을 응시했다. 뜬금없는 눈길에 서인영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듯 출연자들을 향해 버럭 화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서인영 나비 슬리피의 솔직한 입담은 7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JTBC‘마녀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