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홍진희 “개한테 물려 응급실行” 깜짝 고백

입력 2015-10-27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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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홍진희 “개한테 물려 응급실行” 깜짝 고백

홍진희가 개에게 물린 사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주 수학여행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진희는 “난 술을 못 마신다. 사고가 생겼다. 지난주 토요일 개한테 물렸다. 개가 묶여있었는데 와서 내 배를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그냥 서 있었는데 나한테 와서 확 물었다. 배를 물려서 응급실 가 치료 받았다. 배에 이만하게 멍들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헀다.

한편 이날 배우 박선영이 최연소 여성 새 멤버로 합류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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