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 생일파티…깜짝이야. 자려다 나오니 파티네, 고마워요. 우리스태프 최고야^^ 일찍 일어나야 해서 12시 전에 잠자러 고고”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스태프가 준비해준 생일파티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손가락을 이용해 하트를 그리면서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민낯과 청초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1986년 11월 5일에 태어난 보아는 한국 나이로 올해 서른이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