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과 부부싸움 했나? 이색이벤트 진행

입력 2016-01-04 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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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과 부부싸움 했나? 이색이벤트 진행

배우 소유진이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뱅용(아들)이 이제야 잠들고. 지친 마음에 침대에 누워. 쌩뚱맞게 이벤트 열어 놓고 잘래요”라고 적었다.

이어 “2016 소여사 이벤트. 남편과(아내와 아니면 애인과) 다투었을 때 나만의 화해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보아요. 올 한해 더욱더 사랑하고 화목한 가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았어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푸짐한 선물 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또 소유진은 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백종원의 눈썹을 그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소유진의 이벤트 글이 공개되자, 기혼자부터 미혼자까지 다양한 누리꾼이 댓글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남편도 없고 애인도 없으면 어떡해요”라며 “슬프다”라고 솔로의 비애를 고백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들 찬스. 막 걷고 꺄르르 웃는 17개월 귀여운 아들과 있으면 화났던 기분도 잊은 채 두 부부가 같이 웃지요”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소유진의 ‘푸짐한 선물’을 기대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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