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두새벽 장보기 꿀잼. 심하게 부었다! 어제 야식 엄청 먹었어. 너무 너무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일본의 한 재래시장을 찾아 쇼핑을 즐기고 이싸. 특히 살짝 부어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맛깔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 등 털털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우는 최근 말라위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차기작 검토를 위해 휴식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