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악녀는 잠시 잊어라!…추위 녹이는 꽃미모

입력 2016-01-20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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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이 추위도 녹이는 꽃미모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MBC ‘내딸 금사월’ 공식홈페이지에 박세영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첫번째 사진에서 박세영은 도도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쉬는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핑크빛 롱코트를 입은 박세영의 인형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중이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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