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의 집을 방문한 김태우가 아이들을 위해 즉석에서 ‘태우랜드’를 열었다.

29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아이들을 혼자 돌보던 현주엽은 김태우를 불러 “진짜 강아지 해피랑 인간 강아지 둘(아들) 좀 돌봐 달라”며 1일삼촌을 맡겼다.

이에 김태우는 즉석에서 스릴만점 ‘태우랜드’를 개장했다. 준희, 준욱이를 번쩍 들어 강하하고, 두 팔에 아이들을 매달아 뱅글뱅글 돌며 놀아준 것. 그러나 김태우는 준희, 준욱이와 놀아준 지 5분 만에 지쳐 “아들들은 노는 것이 딸들과 확실히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편, 김태우에게 아이들을 맡긴 현주엽은 거실에 쩍벌남 자세로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다가 김태우의 빈축을 샀다는 후문.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와 강아지의 리얼동거버라이어티. 개그맨 주병진+웰시코기 삼둥이,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비숑프리제, 강인+프렌치불도그 춘향이 해피 패밀리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