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3.1 1년전 아이들이 어서 기저귀 떼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이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거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기저귀를 떼지 못하던 시절 삼둥이를 위해 만들어준 휴대용 화장실(?)이 담겨 있다. 커피 전문 브랜드 잔에 ‘쉬타벅스’라는 재치있는 문구를 적어 놓아 웃음을 준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고, 최근 하차해 팬들을 아쉽게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