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공식 SNS 캡처

이효리 요가원 공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효리가 요가원 이용객들에게 공용 시설 이용 에티켓을 당부했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23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공지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용 후 정리되지 않은 채 놓인 요가 매트가 담겼다. 요가원 측은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주세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이용객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효리 요가원 공식 SNS 캡처

이효리 요가원 공식 SNS 캡처

짧은 글이었지만 공용 공간을 이용하는 기본 예절을 지켜달라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매트 사진이 함께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현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10년 넘게 요가를 수련해온 그는 지난해 9월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주했다. 최근에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MC로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