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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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최예나가 글로벌 음원 지표와 숏폼 플랫폼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최예나는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캐치 캐치’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약 578만 명을 기록하며 4세대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스트리밍 61만 회를 돌파하며 4세대 솔로 아티스트 최다 스트리밍 3위, 여자 아티스트 기준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공식 채널에 공개된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679만 뷰를 돌파하며 700만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26년 공개된 K-팝 뮤직비디오 가운데 최고 조회수 기록으로,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도 화제성은 압도적이다. ‘캐치 캐치’ 챌린지 관련 조회수는 10억 9000만 뷰를 넘어섰으며, 관련 키워드 조회수 역시 12억 5000만 뷰를 돌파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최예나는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MZ 아이콘’다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예나 글로벌 인기 진짜 대단하다”, “캐치 캐치 중독성 최고”, “중국 반응이 엄청나다”, “무대도 잘하고 예능감도 좋은 만능 캐릭터”, “앙코르 콘서트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나는 서울,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에서 진행한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8월 22일과 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해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