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퍼기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2일(한국시각) 공개된 퍼기의 신곡 '밀프 머니(M.I.L.F.$)' 뮤직비디오에는 퍼기를 비롯해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 가수 시애라, 모델 크리시 타이겐,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등 수많은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의 몸에 우유를 뿌리거나 우유 샤워를 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홍일점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퍼기는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해당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