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새롭게 합류한 고정 출연자 동호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깜짝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는 5월에 태어난 아셀 덕분에 스물셋 아이 아빠가 됐다.
동호는 아내를 위해 직접 장조림을 만든다.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이들 부부는 앞으로 함께 키울 강아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아셀의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아셀은 곁에서 카메라가 신기한지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인사한다. 카메라와 사랑에 빠진 듯 틈만 나면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아셀의 모습은 밤 11시 볼 수 있다.
이경후 기자 thisc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