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나라, 솔로 생존 나서 ‘개미 습격에 기겁’

입력 2016-11-04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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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걸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정글의 법칙’ 솔로 생존 미션에 나섰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은 가수 특집으로 이상민, 황치열, 양요섭, 윤민수, 나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솔로 생존에 나서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나라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암벽 위를 올라 열매를 발견했지만 개미 떼의 습격을 받았다.

나라는 떨면서도 결국 열매를 따는데 성공했고 개미가 옷 속에 들어오자 비명을 질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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