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예술가 데미안 미첼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 벽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등장한다. 트럼프 가면을 벗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윙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벽화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부두에 설치돼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푸틴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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