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완벽 비키니 몸매 과시…‘멋진 S라인’

입력 2017-05-30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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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해안가의 조각상 옆에서 조각상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땡땡이 무늬로 장식된 푸른 계열의 비키니를 입은 아이비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굴곡진 ‘S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너스♥”, “몸매 예술이에요”, “골반ㅠㅠ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한 뒤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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