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소속사 후배 아이즈와 함께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8일 공개된 오션월드 광고 속 홍진영은 오션월드를 배경으로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는가하면, 오션월드 속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즐기고 있다.
비글미 넘치는 그녀 특유의 매력이 워터파크의 자유분방함이 잘 어울러져 시선을 모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지엔터테인먼트